서울시와 강원도, 산림청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'서울의 숲'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
이에 따라 서울시는 산불 피해지에 나무를 심고, 강원도는 대상지 제공과 유지·관리를, 산림청은 기술과 행정지원을 담당할 예정입니다.
지난 4월 4∼5일 강원도 고성과 강릉 일대를 덮친 산불로 사망 1명, 부상 11명, 소실 면적 2천832㏊ 등의 피해가 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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